정말로 봄이 언제 오나...
목을 빼고 기다리기만 한 봄이 왔습니다.
안올것만 같던 봄...
그런데 만개했던 꽃들이 어제 봄비로 인해서 꽃잎들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주변 친구들이 봄꽃구경을 아직 못
간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 하더군요~~~
제 주변 친구들은 거의 대부분 다음주에 봄나들이 가려
고 준비중이던데....
담주 봄나들이 늦지 않길 바래봐야겠어요~~~
흠... 저야 올해 봄나들이는 못갈거 같아 미리 포기했지
만 말이죠....ㅠ
이번주도 이미 지나가 버렸네요..
하루하루 너무나도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 시간좀 붙
잡고 싶은 심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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