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요즘은 뭐가 그리 바쁜지~~
친구들이 너무 바쁘다.너무 힘들다
얘기하면 바쁜게 좋은거지~
바쁠때가 행복한거다~
얘기하곤 했는데...
정말 너무 바쁘니
하루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늦잠자고
누가 차려주는 밥먹고 차한잔 하고
빈둥빈둥거리며 티비보고
저녁먹고 또 빈둥빈둥 거려봤으면..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너무 피로가 쌓여 눈도 건조증이 심해지고
운전하면서도 눈물액을 계속 넣어야
하다보니 위험하기도 하고,
지금도 저녁에 너무 잠이 쏟아져서
잠시 눈을 붙였다가
이렇게 앉아있는데도 눈이 따갑네요.
얼른 자야 하겠습니다.
피곤하죠?
같이 힘내보아요~~
그런데요...
이 와중에도 입이 궁금한건 어찌해야 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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