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를 하면 털이 더 굵어진다고?
남성분들은 나이가 들면 면도를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이런 고민을
별로 하지 않지만...
여성분들에게는 정말로 중요한 고민거리입니다.
다리도 매번 미는 분들도 있고, 얼굴에 잔털이 많아서 밀기도 하고
겨드랑이도 아예 영구제모를 하던지 아니면 매번 밀기도 합니다.
이렇게 밀고나면...
털이 더 굵게나는 것만 같고.. 정말로 굵어진 듯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 모공에서 두개의 털이 난다고 생가가기도 하는데요...
그런 일은 아~주 드물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면도를 하여서 굵어진 듯 한것은..
원래 털이라는 것이 끝은 매끄럽게 얇게 빠지게 새겼는데..
밀고나면 그부분이 없어지고 짤린 부분부터 나기 때문에 정말로
시각적으로는 굵게 보일 수 밖에 없답니다.
그러니... 밀어야 되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얼굴같이 드런는
부분은 좀 고민을 많이 한 후에 밀어야 하지 않을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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