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면...
누구나 어둠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음날을 기약합니다...
연극도 1막과 2막사이엔 깜깜한데...
옷도 갈아입고..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가장 강한 사람은....
다른 사람과 같은게 아니라...
다름에 있다고 했습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할때... 예라고 대답할줄 아는 사람
과 같다고 할까요?
오늘과 내일... 내일과 모래사이에 어둔이 있는건...
휴식후에 새로운 모습으로 새롭게 시작하라는 뜻
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같은 생각..
같은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결국에는 제일 뒤에서 걸어가는 사람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일은 어떤 모습으로 .. 어떤 생각으로 살아갈지...
오늘은 어제와 같지는 않았는지.. 고민해보아야 할 문제
인거 같습니다~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같다면... 나 스스로도 지겨워질
테니까요~~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다 다르다면...
발전도 했다가.. 넘어지기도 했다가.... 수많은 경험들을
하면서.. 결국은 제일 앞서갈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 스스로부터 반성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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