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59 고기를 신선하게 오래보관하는 방법 쇠고기는 신선할 수록 선홍색을 띕니다. 하지만 진공포장이 아닌 경우엔 하루나 이틀이 지나면 갈색을 띄 붉 은 색으로 변하기 마련입니다. 일반 랩으로 싸두면 10일이상 보관이 힘듭니다. 고기 펴면이 혹 끈적거리고 냄새가 난다면 상한 것이니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고기는 쇠고기보다 빨리 상합니다. 하루 넘겨 먹을거라면 아무래도 냉동고로 직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 니다. 덩어리 고기는 표면에 식용유를 발라 은박지에 싸서 냉동고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술이나 간장이나 소금등을 뿌려두면 오래 보관하기 좋습니다. 금방 먹을게 아니면 덩어리고기는 쓸만큼씩 잘라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닭고기는 내장은 빼시고,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뺀 후 비닐에 넣고 냉 동고에 보관하시는 것이좋습니다. 토막을 치면 빨리 상.. 2012. 9. 23. 발목을 삐었을때 응급조취 발을 헛디디거나 넘어져서 관절을 삐었다면... 발목을 함부로 주무르거나 만지면 안됩니다. 발목에 안정을 취하면서 반드시 냉찜질을 하셔야 합니다. 냉찜질 후에 붕대로 고정시켜주세요. 관절의 힘줄이 늘어난 상태기 때문에 정상 상태로 고정시켜 두고 늘어난 힘줄이 되돌아 오게 하시면 됩니다. 삔 후엔 부기와 통증이 심한 경우.. 골절되었을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을 찾아서 엑스레이를 찍 어 확인하셔야 합니다... 온찜질의 경우는 다친다해도 만성이 되어 오래된 증상에는 온찜질 을 하시는 것이 좋기 때문에 급성으로 다친 곳엔 온찜질은 맞지 앉습니다... 제가 아는 언니도 발을 삐었는데.. 주말이라... 집에 가서 온찜질한다는 것을 제가 냉찜질 열심히 하라고 말해주었 는데... 냉찜질을 열심히 하고 병원을 찾았.. 2012. 9. 23. 오늘 날씨 넘 좋다 벌써 가을이왔습니다. 하늘은 맑고 높네요... 몇개의 태풍이 자나가고... 이제는 태풍이 오지 않기를 바라며.. 추석을 기다립니다. 저녁이 되면 선선해지니.. 덧입을 옷하나는 더 챙겨나가야 하고.. 감기도 조심해야 하고... 집안 정리도 해서 옷정리도 해야 하고. 서시히 겨울도 준비해야 하고... 마음이 바빠집니다.... 겨울이 기나길다보니.. 벌써부터 지루해지는 기분마저 듭니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겠지만.. 추위를 싫어하다보니.. 벌써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게되고... 아무튼 이리저리 걱정은 많고 할일도 많고.. 생각도 많지만.. 날씨 좋았던 오늘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었답니다... 여러분은 오늘하루 어떠했나요?^^ 2012. 9. 22. 실내 애완동물 냄새 제거방법 동물을 키우는 집엔.... 누구든 가보면 동물을 키우는 집이란걸 알 수 있는... 그런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은 냄새인데요. 그렇다고 키우던 가족같은 애완동물을 안키울수도 없고... 그러니 냄새를 없애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해보는 방법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키우는 동물의 집 바닥엔 소다를 한지에 싸서 넣어두세요. 냄새가 훨씬 덜나고... 동물이 오줌을 싼경우.. 잘 닦아낸 후에 그 위에소다를 뿌려주 세요~ 냄새가 말끔히 사라진답니다. 양탄장에 오줌을 싼 경우에는 휴지나 걸래로 닦고 나서 식초를 뿌려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답니다. 그 상태에서 뜨거운 물로 잘 닦아내고 말리면 카펫에 생긴 얼룻도 없어지니.. 걱정 뚝이겠죠~~~^^ 2012. 9. 22. 이전 1 ··· 160 161 162 163 164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