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식생활에 달려있다

건강은 식생활에 달려있다

 

의학의 시조인 히포크라테스가 말하길...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
라고 하였으며,
중국에 전해내려오는 의식동원 사고에 의하면,
올바르게 식사를 하면 병이 생기지 않는다
병은 식사로 바로잡고, 그래도 낫지 않으면 약을 쓰
면 된다...
라고 하였습니다.

현재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등 간편화되고
화학덩어리에, 영양이라고는 없는 음식들이 우리의
몸속에서 영양불균형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대사과정을 거쳐 영양소로서의
역활을 하여 우리의 인체를 구성합니다.
즉. 우리가 먹는 음식은 곧바로 우리의 몸이 된다고
보시면 맞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은 몸이 필요로하는 영양
소가 아닌 단지 입이 즐거운 음식들뿐입니다.
달면 먹고 쓰면 뱉는...
너무나도 먹을것이 널려 골라먹게 되다보니...
그 누구라도 단 맛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놓였습니다.
햄버거에 콜라르 먹으면 과연 우리몸 어디로 가서
영양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까요?

임신을 한 엄마가 임신전 어떤 음식들을 먹었고,
임신을 해서도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그리고 아
기로 태어난 후에 어떤걸 먹고 자라났는지에 따라
우리의 건강은 다라지게 되어있으며 성인이 되어
서도 우리몸은 계속 먹는 음식에 따라 건강상태가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결국은 당신의 식생활이 당신의 건강을 결정하고
미래를 결정한다는점.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