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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정보

마늘 효능 항암에 짱. 정력에는?

by by 정현 2015. 11. 27.

마늘 효능 항암에 짱. 정력에는?

 

마늘의 효능은  먹으면 몸에 열을 내게 하여준다

는것은 익히 알고 계실 것입니다.

몸의 온도가 1도만 달라져도 건강에 지대한 영향

을 준다는 것도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몸을 따듯하게 하여주는 마늘의 효능이 항암효과

가 뛰어나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우리의 몸속에 흐르는 혈액의 온도는 37도입니다.

그 겉으로 피부가 감싸고 있기 때문에 기초체온을

36.5도라고 하는데요.

1도가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 증진되고, 

1도가 내려가면 면역력이 30%나 감소합니다.

 

 

 

 

그렇다고 몸의 온도를 37.5도로 올린다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36.5도를 유지하게 하자는 뜻인데요.

요즘 많은 분들의 체온을 재면 기본체온이 안되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다고 합니다.

요즘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드라마 '오나의비너스'

에서도 남주가 여주에게 체온이 너무 낮으니 병원

을 가보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마늘은 하루에 생으로 먹을시 1쪽만 먹어도 되고

익힌 것은 하루에 2쪽정도를 먹으면 적당합니다.

몸에 좋다고 너무 과하게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평소 몸이 차운 분들은 마늘을 꾸준히드시면 도움

이 됩니다.

 

 

 

 

혈액순환을 돕고 호르몬분비를 촉진하는 마늘효능

은 여러 질병을 예방하게 하여주고 항암효과는

물론 볼수 있습니다.

 

향이 강한 마늘은 알리신이라는 성분때문인데 이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여주며 이는 체력을 증진하고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효능을 발휘합니다.

 

마늘은 정력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피를 맑게 하여주어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정력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것이지 다른 의미는 없

습니다.

정력이 좋으려면 피가 맑고 혈액순환이 잘되어야

하는건 기본이니까요.

 

 

 

 

 

마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b1 은 피로를

이겨내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아주 큰 효능을 발휘

하므로 피라미드를 세우는 노동자들에게 매일

먹였다고도 합니다.

 

 

 

 

원기가 부족한 분들은 마늘을 통으로 삶되 물을

자작하게 하여 굵은 소금을 위에 조금 뿌리고

물이 끓어오르면 4~5분정도 더 끓인 후 불을

끄고 익은 마늘을 하루에 한통정도씩 먹으면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문제는 마늘냄새가 강하게 나는 까스를 자주

뿜게 되니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힘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