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1 늑대소년 보고 왔는데..[늑대소년 후기] 정말로 오랜만에 영화를 연달아 보았네요... 영화를 몇년동안 볼 일이 없었는데... 요근래 광해와 늑대소년을 연달아 보게 되었답니다. 광해는 광해 나름대로 재미있었는데.... 늑대소년은 가을의 감성을 건드리는 영화여서... 한참을 울고 나왔답니다.... 첨엔 별 기대없이 본 늑대소년.... 단지 잘생긴 꽃중기 송중기가 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보러 가나.... 하는 생각으로... 보게 된 영화 늑대소년... 하지만.... 보면 볼수록... 저도 모르게 영화에 빠져들었네요... 송중기의 연기력... 박보영의 연기력.... 그리고.. 감성을 건드리는 영화스토리.... 웃기도 하고.... 미소짓기도 하고... 그리곤 영화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울게 만드는 영화 늑대소년... 송중기는 전쟁때 비정상적인 연구로.. 2012.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