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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는법 차근차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법 차근차근~ 아침마다 알람을 해두어도 몸이 천근만근. 알람소리조차 자장가로 들릴수 있고, 소리가 울렸는지조차 기억을 못하기도 하는게 아침잠 많은 분들의 고민입니다. 저도 아침잠이 참 많고 밤잠이 없어 항상 고민인데요. 그래도 어쩔수 없이 일어나야만 하는 날 들의 연속이라면 습관이라도 몸에 배게 되는데 특별한 일이 있어 더 일찍 얼어나 야 하거나 하는 날이면 못일어날까 걱정 이 되어 아예 밤잠을 설치는 일이 다반사 입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도 다르고 습관도 다 달라서 고민꺼리도 다 다르지만 아침에 못일어나서 고민인 것도 쉽게 생각할 일은 아닌 듯 합니다. 왜냐면... 제가 직접 겪고 있으니...ㅎㅎ;; 너무너무 고민이 되더군요. 하지만 고민은 해결하라고 있는것. 해결방법을 하나하나.. 2018. 1. 16.
문어 고사리 앗! 상극음식이라닛! 문어 고사리 앗! 상극음식이라닛! 우리가 생각없이? 먹는 많은 식품들중에 같이 먹어서 영양이 배가 되는 경우도 있 지만 같이 먹으면 몸을 상하게 하는 경우 도 많습니다. 하지만 일일이 다 찾아보고 달달 외워 머리 속에 집어넣고는 상극인 음식이 나오면 손사래를 치며 안먹을 수는 없는 일이죠. 그랬다가는 음식한번 해먹기도 힘들고 사회생활이 극도록 피곤해질건 뻔한 일이죠. 저도 한동안 소화가 잘 되지 않아 고기와 밀가루를 멀리할 때는 이상한 사람 취급도 받고 모임에 가서도 눈치밥먹으며 음식을 골라먹어야 했으니... 얼마나 힘들어질지 눈에 선하네요 ㅎㅎ 그래서 상극인 음식을 보면 한동안은 아는 한도내에서 골라먹기도 하고 했던것이... 지금은 완전히 다 잊어먹고 그냥 나오는데로 되는데로 먹고 살고 있는데요. 제가.. 2017. 12. 29.
달걀 계란 뭐가 맞을까? 달걀 계란 뭐가 맞을까? 반찬이 마땅치 않을때... 무심코 냉장고를 열어 한알 집어서 불올린 후라이팬에 톡 깨서 소금 톡톡 쳐서 구으면, 정말 훌륭한 하나의 요리가 되는 이 식품. 불을 조심해야 하는 연령대가 아니라면 누구라도 이 요리는 할 수 있죠. 것도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노른자를 살려서 굽기도 하고, 노른자를 톡 깨서 앞뒤 다 구워 먹기도 하고. 후추를 뿌려서 굽기도 하고. 저는 팽이버섯을 씻어서 후라이팬에 둥글게 편후 그 위에 하나 톡 깨서 살살 펴주고 소금 뿌려 구워먹는데 이렇게 하면 아주 간단하게 버섯달걀구이가 완성되어 즐겨 해먹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요리를 할때마다, 쇼핑을 나갈때마다, 친구나 누군가와 얘기를 할 때마다 헛깔립니다. 달걀 계란 뭐가 맞을까? 하고요. 궁금한건 꼬옥 알아.. 2017. 12. 22.
난방비 절약 위해 단열벽지 시공 직접 했어요~ 난방비 절약 위한 단열벽지 시공 직접 했어요~ 이사를 했는데 다락방이 쓸모없이 덩그러니 짐만 넣어놓는 창고밖에 되지 않기에 생각했더랬지요. 저 다락방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높이는 155정도 되는데 넓이는 한평도 안되는 크기. 뭐 누가 써도 창고방밖에 되지 않을것 같지만. 그래도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고민고민 끝에 우선은 시멘트로 되어있고 페인트만 발라져있는 벽부터 어떻게 해볼까 고민 하다가 단열벽지를 붙여보자는 생각을 했답니다. 다락이라도 옥탑방 비슷하니... 그렇게 생겨먹다보니 3벽이 다 외벽인지라 우선 추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단열벽지를 열심히 뒤져보다가 벽에 발라진 페인트 색이랑 가장 비슷한걸 골랐죠. 그리고 실리콘이랑 실리콘총은 추가구성품에 있었 는데 사지 않았는데.. 나중에 결국은 .. 2017.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