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만들기1 맵싹, 부드러운 부추전만들기 쉬워요 맵싹, 부드러운 부추전만들기 쉬워요 요즘은 장마철이라 비가 계속 추적추적.... 오지는 않고.....ㅎㅎ 마른 장마라 날씨는 자주 흐리고 가끔 비가 하루 종일 오긴 하는데... 장마치고는 맑은 날씨가 계속 되고 있네요. 저는 비를 정말 싫어라 해서 올해처럼 마른 장마가 좋은데 비가 안와서 고통받으시는 분들도 많아서 무조건 좋지만은 않네요 여하튼 날씨가 계속 흐리기만 하고... 비는 자주 오지 않지만 더우면 더워서 시원한 맥 주한잔, 비오면 비오는 데로 전에 막걸리 한잔 캬~~ 하고 싶은 마음이..... 뭐 매일매일 술생각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ㅋ 암튼 이렇게 비가잦을 때는 맵싹한 부추전에 동동 주 한잔 마시면 카~ 정말 기분이 좋죠. 그런데 요리를 자주 안해드시는 분은 부추전만들기 가 어려울거라 생.. 2015.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