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줄거리1 차이나타운 줄거리 지겹지 않은 영화^^ 차이나타운 줄거리 지겹지 않은 영화 오늘 차이나타운을 봤습니다. 계속해서 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시간을 보 내다가 오늘에서야 시간을 내어서 봤습니다. 티비로 내내 영화광고만 보면서 기대에 찬서 보 게 된 영화이기에... 처음 볼때는 기대가 좀 더 컸답니다. 특히 두 여자주인공이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 갈지... 무척 궁금해하면서 보았습니다. 특히 김혜수는 어릴 때부터 봐왔던 왠지 친숙 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배우로 기억하고 있고, 김고은은 은교나, 몬스터로 이미 얼굴을 익힌 배우라... 더더욱 기대되어 봤던 차이나타운 우선 지겹지는 않습니다. 보다보면 지겨운 영화도 많은데 아무 생각없이 그냥 끝까지 잘 본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차이나타운 줄거리부터 볼까요? 지하철 보관함 10번에버려진 아기를 노.. 2015.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