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1 친구들과의 수다엔 커피한잔이 최고쥐...^^ 친구들과의 수다엔 커피한잔이 최고쥐...^^ 오랜만에 친구들과 돌아다니는 여유를 즐겼다... 얼마만의 여유인지..... 오전에 친구들 만나 일보고... 커피숍에 들려 커피한잔하며 수다떨고... 낮부터 맛집에 들려 수다떨며 맥주도 마시고... 그 바쁜 맛집에서 죽치고 앉아서... 저녁까지 수다를 떨었다.... 그리곤... 또 커피숍으로 옮겨서 수다를 한참 떨고서 만나고부터 12시간만에 헤어졌다... 너무 오랜만의 여유였지만... 참 오랜시간을 보내었다...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마치 연말을 미리 보내는 듯한... 크리스마스 이브처럼... 연말이브를 보낸듯...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러니.. 올 연말은 또 바삐 보내야할거 같다..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이제는 다시 내 시간으로 돌아와.. 2012.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