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손없는날1 2015년 9월 손없는날 알고 이사합시다 2015년 9월 손없는날 알고 이사합시다 날씨가 점점 더 여름빛깔을 잃어가고 있어요. 온 집안 문이란 문은 다 열어놓고 살았는데...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서 문을 다 열어놓 지 못하고 옷도 짧은 옷에서 점점 길어지고 있네요. 지난 토요일에는 친한 동생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간다더군요. 어찌나 부럽던지 ㅎㅎ 암튼... 더운 여름이 슬슬 물러나고 결혼, 이사, 여러가지 행사들을 하기 좋은 가을이 왔습니다. 이런 중요한 행사날에는 미신을 믿는 사람은 물론 이지만 믿지 않으시는 분들도 손없는날은 확인을 하고 움직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손없는날 이사하시는 분들이 몰려서 이사센터 에서는 손없는 날에 대한 추가비용을 더 받아서 이 사비용이 더 추가되어 비용이 만만치 않는데도 꼭 그날 .. 2015.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