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없는 야채주스 과연 건강에 좋을까?
안녕하세요~~ 정보모음창고입니다~~
오늘은 간강관련정보중에서도..시중에 판매되는 건강음료에 대해서 알아보
도록 할 께요~~
시중에 판매되는 건강식품중에서도 건강주스가 어느 한 tv 프로그램의 벌칙
으로 인해서 쓴것이 몸에 좋다는 인식을 대중들이 받게 되면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쓴 맛을 오히려 강조하면서 좋은 약은 오히려 입에 쓰다는 내용을 강조하여
판매를 하고 있는데...정말 그런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꼭 몸이 나빠져야만 인스턴트 음식을 끊고 고기를 줄이고 담배를 끊거나 술
을 줄이거나 끊거나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그런 분들이 찾는 것이 신선한 야채입니다.
그런 신선한 야채는 몸에 쓸까요?
신선한 야채를 드셔보셨나요?
그러면...드셨을 때.. 과연 몸에 쓴 맛이 나던가요?
흠... 그 야채의 특성상 드물게 쓴 맛이 나는 것이 있긴 하나..
대부분 태양의 양기를 받고 자란 푸르른 야채들은 고유의 단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로 케일을 들어볼까요?
케일을 생으로 드셔보셨나요?
케일이 달던가요? 쓰던가요?
케일을 직접 베어물어 그 맛을 보시면 은은한 단맛이 납니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케일주스는 쓴맛이 납니다.
이는 케일을 즙을 짜서 가공해서 우리의 입에 들어오는 그 시간동안 변질되
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공법에 따라서는 비타민류가 파괴되면서 쓴맛도 나고 비린내도 나는 경우
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로 즙을 짜서 그 순수한 그대로 영양파괴되지 않고 변질되지 않은 상태
로 우리가 먹을 수 있다면 그 맛은 정말 다른 맛일 것입니다.
집에서 직접 즙을 짜내어서 드셔보시고... 판매되는 주스를 사서 드시면 그
맛을 비교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즙을 내어 100%라고 말하며 판매하는 주스들과 집에서 한번 직접 즙을 내
려 먹는 그 주스와 맛을 비교해보신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식품에 대해 얼만큼 믿을 수 있는지도 어느정도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지 광보만 믿고 사서 먹는다고 해서 그 영양분을 다 섭취하기에는역부족
임을 아시고 드셔야 한답니다~
요즘 사람들이 대부분 하는 말이.. 알고서는 먹을 음식 하나없다는 말인데
요... 정말로 그러한 듯 합니다.
하지만 애써 외면하고 알려고 하지 않죠....
알수록 먹을 수 있는 음식으 줄어드니... 직접 손을 거쳐 다 해먹으려면 그 수고
로움이 정말 쉽지가 않으니까요....;;
스스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좀 부지런해질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물론... 저도 부지런하지는 못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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