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참 좋아하지만....
간을 제일 맞추기 어려운 것이 소금간이 아닌가 합니다.
조금만 적게 넣으면 심심하고...
조금만 많이 넣으면 너무 짠듯하고...
자주자주 요리를 하지만...
할때마다 쉽지만은 않은 것이소금간~~~~
그래서 도데체 왜 그런가 하고 알아보았더니.....
짠 맛을 느끼는 미각의 범위가 상대적으로 다른 맛을 느
끼는 범위보다 좁다고 하네요!
또한 소금간은 음식의 맛이 쫄깃해지도록 도움을 주므로
더욱 더 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소금간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처음엔 적게넣고....
조금씩 더넣어가며 간을 맞추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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