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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정보

칼슘의 기능 요고요고 중요해~

by by 정현 2016. 12. 7.

 

 

칼슘의 기능 요고요고 중요해~

 

 

정말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칼슘에 대해서

너무나도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칼슘 챙겨먹으라고 이야기를

해도 뭐 그까이꺼~ 하는 반응을 보이는 분들

이 많은데요.

뭐 일일이 그 기능을 다 얘기해주기에는..

너무나도 귀찮은 일인지라...

중요하니 챙겨먹으라고만 해주고 끝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말 칼슘부족으로 많은 증상들을 겪으면서

도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다른 약들만

찾아 다니는 분들도 많더군요.

 

 

 

 

 

 

좋은줄 알고 찾아먹는다고 하여도 워낙 흠수

가 잘 되지 않는지라...

그게 또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건강기능식품이라도 챙겨드시는 분들

이 있다면 하루 기본섭취량의 2~3배로 늘려

먹으라고 얘기해주는데...

너무 많이 먹는게 아니냐 걱정하기도 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의 하루섭취량은 20대 건장한

성인을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20대 초반이

아닌 이상은 더 먹어야 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며

흡수도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많이 먹는다 하여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물론 합성칼슘이 아닌 천연에 가까운 건강기능

식품일 경우의 얘기이니 이점 꼭 기억해야 합니다.

 

 

 

 

 

칼슘의 기능은 정말 많습니다.

자세히 다 적으려면 이 한 페이지론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정말 뽀인트만 적어보자면...

 

 

 

 

 

다들 아시다시키 99%가 뼈조직에 쓰입니다.

그 외 나머지 1%가 정말 많은 일을 합니다.

혈액, 체액, 근육속 1%의 칼슘이 부족해지면

뼈에서 빼옵니다.

이미 뼈가 된 칼슘을 빼오면 그 칼슘은 마치

사탕을 깨물어서 산산조각이 나게 깨었을때

그 날카로운 형태와 같이 혈액으로 나오게 되

어 혈액속을 떠돌며 혈관을 상처입힙니다.

그러니...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분이라면

혈관건강이 건강할리 만무합니다.

문제는 우선순위가 뼈에 먼저 필요한 부분을

보낸후 혈액에 1%를 주어야 하는데 뼈에 쓰일

것도 부족하므로... 뼈에 다 쓰이고 나서 혈액에

서는 1%가 없으면 큰일이나므로 그 후 뼈에서

빼오게 되므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결론은 충~분히 섭취를 해주어야 한다는 말이죠..

 

 

 

 

 

 

혈액에 있는 1%의 칼슘의 기능을 짚어보자면

세포막조절을 하여 삼투압작용을 합니다.

칼슘이 부족하면 삼투압작용을 하지 못하여

해독작용이 제대로 안되어 다이어트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근육의 수축기능을 합니다.

심정지로 병원에 실려가면 고농축칼슘을 투여

합니다. 심장이 멈추어 있을때 칼슘이 심장을

쪼아주어 움직이게 하기 때문입니다.

심정지가 걱정인 성인이라면 칼슘 먹어야겠지요!

 

 

 

 

 

 

신경전달물질역할을 합니다.

눈동자 하나 깜빡이는 것도 칼슘이 없인 불가능

합니다.

생각을 하고 기억을 하는 것도 칼슘이 있어야

신경과 신경을 연결하여주어 제대로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세포분화역할과 호르몬분비조절을 합니다.

모세혈관의 수축기능도합니다.

 

천연의 신경안정제 역할을 합니다.

산만한 분들, 아이들도 칼슘부족으로 산만하고

집중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만 짚어보았는데요...

대충 보지 마시고... 찬찬히 살펴보시고 도움되

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