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기술은 칭찬하기가 갑
하루하루가 어찌나 빨리 가는지..
그저 지나가는 시간들을 뒤돌아보기 바쁘기만 하고..
오늘 하루 제대로 후회없을 시간을 보내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사는지 생각하고 살 시간도 없이
사는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항상 후회되고 아쉽기만 하고,
발전이 없는 시간들의 연속인듯 하여..
매일매일이 참 아쉽네요.
연애라는 것이...
쉬운듯 하면서도 참 어렵고..
지나고보면 항상 그때 그렇게 할껄 후회하는 것이
지나간 시간에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똑같은거 같
네요..
연애를 하면서 참 쉽지 않은게 칭찬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칭찬에 참 인색합니다.
칭찬이라는 것은..
자기자신을 칭찬할줄도 알아야 남도 칭찬이 되는데
자기자신을 칭찬한다는게 어색해지기 마련.
하지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사실..
정말 별거 아닌것이라도...
상대방에게 칭찬을 하다보면...
사랑받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그 사람도 사랑을 받는 느낌을 받다보면...
칭찬을 해주는 이가 더 좋아지기 마련..
너무 과한것도 문제가 되지만...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면...
좀 더 어렵지 않게 연애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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