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미루는 방법 알아야 할것들.
여행이라는 것은 항상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매력
을 지닌듯 합니다.
저도 여행을 가기 전에는 뛸줄 모르는게 아닌가 했
던 심장이 뛰는 기분을 만끽하곤 합니다 ㅋㅋ
그런데 이 여행이라는 것에 여자라면 한가지 걸림돌
이 있죠.
바로 생리입니다.
특히나 물놀이라도 갈라 치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꼭 내비치곤 합니다.,
그럴때 여자에게 필요한 것.
그거슨~~ 바로 생리 미루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입
니다.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만해도 정말 다행이 아닐수
없지만...
그래도 뭔가 좀 더 간단한 방법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는 저입니다. ㅎㅎ
생리를 미루는 방법은 쉽다면 쉽습니다.
저같이 깜빡깜빡 거리고 대충 하는 스타일은 쉽지
가 않습니다..... 약도 잊어먹기 대수라서 말이죠~
여행을 가기 일주일전 지갑을 들고 약국에 갑니다.
생리를 미루기 위한 준비물은 약국에 있으니까요~
그리고 약사님과 상의하에 피임약을 삽니다.
그리고 자신이 생리일이 정확하다면 여행을 가기
5일~6일전날부터 피임약을 시간을 정해놓고 날마
다 같은 시간에 먹으면 됩니다.
간단하죠?
시간 조금 놓쳐도 걱정말고 바로 먹고 다음날 다
시 원래 먹던 시간에 먹으면 됩니다.
이렇게만 한다면 여행에서 생리때문에 고생할 일
은 없다는 거~~~~
저같은 경우에는 알람을 맞추어놓고 약을 먹어야
안까먹고 먹을수 있는 스탈이라...
저처럼 깜빡깜빡 잘 하시는 분들은 생리 미루는
방법을 하려면 알람 맞춰놓고 약 드세요~~
여행을 가서도 열심히 피임약을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생리를 언제 시작할 것인가 날짜를 정하
고 그 날짜의 2~3일전에 약을 그만 먹으면 됩니다
약을 끊고 2~3일후면 생리가 바로 나옵니다.
혹여라도 모르니 여행마지막날즈음해서부터
안먹으면 될듯 하네요~~~
혹시 약은 남아있고 생리를 좀 더 미루길 원하면
더 먹어도 되요.
부작용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들 하시는데 어쩌다
드물게 약을 안먹고도 생리가 좀 더 늦어질 수도 있
고 피임약을 먹는 중에 부정출혈이 살 짝 있을수
있으니 팬티라이너정도는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
습니다.
즐거운 여행 생리로 인해서 힘들게 보내지 마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혹여라도 이미 여행이 코앞이라면 탐폰을 준비하
셔야 하겠습니다
탐폰도 약국이나 마트에 가면 쉽게 구입하실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참고글>> - 월경주기계산기 요고 편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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